[경제 용어 2탄] '빅스텝'부터 '테이퍼링'까지, 뉴스 행간을 읽는 심화 용어 15
경제 뉴스 2탄 '빅스텝'부터 '테이퍼링'까지, 뉴스의 행간을 읽는 심화 용어 15
"연준의 매파적 발언에 테이퍼링 우려 커져" — 단어는 알겠는데 문장이 모호하셨다면, 오늘이 답입니다.
1탄에서 기초 체력을 길렀다면, 이제는 진짜 실전입니다. 저도 정리하면서 머리를 쥐어뜯었지만, 이해하고 나니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오늘 심화 용어 15가지가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p 올리면 빅스텝, 0.75%p 올리면 자이언트스텝입니다. 금리가 '성큼성큼' 올라가면 우리 대출 이자도 '무섭게' 올라간다는 뜻입니다.
금리를 올려 물가를 잡자는 강경파는 '매', 금리를 낮춰 경기를 살리자는 온건파는 '비둘기'입니다. 하늘을 나는 새 이름으로 경제 성향을 구분하는 게 참 재밌죠?
수도꼭지를 서서히 잠그듯, 시장에 풀던 돈을 조금씩 줄이는 것을 말합니다. '파티가 끝나가니 준비하라'는 신호와 같습니다.
대출 규제의 '끝판왕'들입니다. 내 소득 대비 원리금을 얼마나 갚을 능력이 있는지(DSR) 등을 따지는 수치인데, 이 숫자들이 엄격해질수록 대출 문턱은 높아집니다.
주식이 내려갈 것 같을 때 쓰는 투자법입니다. 없는 주식을 빌려서 팔고, 나중에 싸지면 사서 갚는 방식이죠. 시장의 하락장에 베팅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 어디서나 통용되는 '달러($)'입니다. 미국 경제가 재채기만 해도 한국 경제가 감기에 걸리는 이유가 바로 이 달러의 힘 때문입니다.
작년에 너무 성적이 안 좋아서 올해 조금만 잘해도 엄청 성장한 것처럼 보이는 '착시 현상'입니다. 수치에 속지 않는 눈이 필요합니다.
원래 같이 움직여야 하는 미국과 한국 증시가 따로 노는 현상을 말합니다. '탈동조화'라고도 부르죠.
은행이 망할까 봐 사람들이 예금을 찾으려 달려가는 공포의 순간입니다.
'도덕적 해이'입니다. 누군가 도와줄 거라 믿고 무책임하게 위험한 투자를 하는 것을 뜻합니다.
빌린 돈(부채)을 줄이는 과정입니다. 경제가 어려워질 때 가계나 기업이 빚을 갚으며 허리띠를 졸라매는 시기를 말합니다.
사실 2탄을 준비하면서 '와, 진짜 어렵다'는 생각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릅니다. 테이퍼링이나 DSR 같은 단어들은 봐도 봐도 헷갈리더라고요.
하지만 이 단어들의 뜻을 하나씩 깨칠 때마다, 뉴스가 단순한 글자가 아니라 살아있는 '흐름'으로 읽히는 짜릿한 경험을 했습니다. 어렵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여러분과 똑같은 마음으로 하나씩 배워가고 있으니까요. 우리 같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봐요! ⚾📈
댓글
댓글 쓰기